(1절)
아들마저 등을 돌린 비참한 이 밤에
신발도 신지 못한 채 울며 걷는 길
사람들은 비웃으며 내게 말하네
"하나님도 이제는 너를 버렸다"
사방에 날아드는 비난의 화살들
내 영혼을 파고드는 조롱의 소리
(후렴)
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
나의 영광 나의 머리 드시는 자니이다
천만인이 에워싸 진을 친다 하여도
나는 두려워 않으리 주가 나를 붙드시니
(2절)
절망의 밤 지나고 눈을 떠보니
여호와께서 나를 붙들고 계셨네
부르짖는 내 목소리 주가 들으사
그 거룩한 성산에서 응답하시네
상황에 속지 않고 주를 보리니
만군의 여호와 내 곁에 계시네
(후렴 반복)
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
나의 영광 나의 머리 드시는 자니이다
천만인이 에워싸 진을 친다 하여도
나는 두려워 않으리 주가 나를 붙드시니